분단 이후 최초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물인 6·15 남북공동선언을 기념하며 "대화"를 강조했다.
권정근 외무성 미국 담당 국장은 "아랫동네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초라하다"며 날 선 담화를 발표했다.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이번 회담으로 대화의 돌파구가 만들어졌다는 분석
”두 정상은 회담 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했다”
한미정상회담 후 말했다.
"만족을 표시하셨다"고 보도했다.
오슬로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김 위원장 연설, 비핵화·평화 확고한 의지 천명”
일부 전문가들은 '대북 강경파'인 볼턴 보좌관으로 인해 회담이 결렬됐다고 판단했지만.
북미정상회담 결렬, 미세먼지 악화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는 의미있는 계기"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 말이다
27~28일 열릴 북미정상회담에 관해 논의했다
북중 사이의 전략적 소통은 이미 시작됐다.
'홍카콜라'에 대한 견제 발언도 나왔다
"북미 정상회담이 무산되거나 회담의 동력을 상실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주당을 살..."
“군사공동위 통한 후속 이행계획 수립도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