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첩보 멜로.
최적 관측시기는 달이 없는 설 연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한은 미국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공개된 것과는 다른 무기이거나 성능을 대폭 개량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올해 들어 13번째
인간과 야생동물에게 큰 피해를 준다
올해 들어서만 12번째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밝혔다
트뤼도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가장 큰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왔다.
국제사회와의 대화를 앞둔 ‘미묘한 시기’에 최대 명절을 맞이하게 됐다.
지금 북한의 핵문제 해결이 모든 문제의 전부인 것처럼 말하지만 설령 핵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끝이 아닙니다. 핵보다 더 무서운 탄저균 공포는 어찌할 것이며, 그 뒤를 이어 기다릴 사이버 위협은 또 어찌할 것입니까? 항상 북한으로부터 공포의 총량은 질량 보존의 법칙 내에 있었지, 무슨 문제가 해결된다고 해서 그것을 평화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그러니 괌에 북한이 은하, 화성, 북극성 로켓을 발사하고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겠다고 으름장 놓는 것이 과연 새로운 공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진짜 공포는 이런 군사위협이 아니라 북한의 붕괴일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중국과 우리는 쑥대밭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