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됐었다
북-미정상회담 취소 무렵 문 대통령을 응원하는 손편지를 보냈었다.
한국에 도착해 벌어졌다.
목소리 낸 '샤이 진보'가 '박정희 향수'를 깼다.
예측은 2년 만에 현실이 됐다.
"어렵고도 어려운 도전이다. 아직 많은 일이 남아 있다."
정의당은 트럼프의 취소 철회를 촉구했다.
'북미정상회담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다만 대비하는 것"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하던 도중 나왔다.
"의견 교환 중"
다음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