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상 못했네.
"아내는 화를 강하게 통제하는 스타일"
'축 결혼 7주년 오지호♡은보아'
갈등의 끝을 달렸다고 밝혔다.
부부상담 마지막 숙제였다.
“사람이 너무 필요해 보인다”라는 말에 낸시랭은 울컥했다.
송아름-김강민 선수가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했다.
"힘든 티를 안 냈다고 생각하죠? 저희 엄마도 그랬다고 생각해요"
진화는 그런 함소원을 달래며 웃게 만들었다.
함소원-진화 부부의 다양한 갈등은 최근 줄곧 온라인 핫이슈였다.
'베이비시터 고용해야 한다' vs '3살까지는 안 된다'
함소원과 남편 진화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