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안하겠다’ 각서 요구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크니 일 시작 전에 필수로 읽어보자!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한 건 인정한 이찬종 측.
국민권익위원회는 전미순 씨의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필기시험도 1등이고 성적이 우수하지만 여자라서 고민했다"
"살피지 못한 부분 있었다" - 오석준 후보의 변명
가수를 그만둔 후에도 치열하게 살고 있는 이소은.
20대에 회사에서 쫓겨난 김진숙은 60대가 되어서야 자리로 돌아간다.
오전에 이어 오후까지!!!!
남지은의 토요명작 리플레이 ⑪ <시티홀>
류 의원 역시 당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당직 박탈됐다.
1심 재판부와는 완전히 다른 결론을 냈다.
비서는 보좌관의 아랫사람인가?
류호정이 전 수행비서 등에 대한 당기위 제소 의사를 밝히며 이제부터는 진실 공방이 시작될 전망이다.
류 의원이 해고 사유로 언급한 △주행 중 SNS 사용 △졸음운전 △잦은 지각 등을 하나하나 해명했다.
“동지였기에 냉정히 끊어내지 못하고 끌려다닌 결과다”
면직된 수행비서 A씨는 류 의원을 당 징계위원회에 재소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얘기해 보니 양부에겐 신뢰가 간다고도 했다.
해명을 들어도 시원하지는 않다.
인천공항공사는 비정규직 47명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