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외부 위원 6명, 삼성 측 위원 1명
"이제부터 기동성 있게 전략 다변화하고 다각화해야 한다"
검찰 조직의 안정적 관리 가능성과 수사권 조정에 대한 입장도 주요 변수다.
사건 무마 청탁, 수사 개입, 골프 접대 등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