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은퇴'는 좋다는 김대호.
"그간의 일들을 들려드리겠다"-주호민
저게 해고 사유가 아니라고....?
4시간 분량의 녹취 파일 들을 예정.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허 위원장이 머리를 자르는 동안 군가 ‘팔각모 사나이’를 불렀다.
가슴 속 사직서도 타이밍이다.
주호민 부탁으로 사임계 제출했다고.
"선생님들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시지 않도록 할 것."
"진짜 빌런을 추적해야"
당시에는 '고소'가 남은 선택지였다고 주장한 주호민.
주호민의 피자 광고 게시물은 사라졌다.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
이력의 끝판왕!
‘보수 텃밭’ 울산에서 탄생한 첫 진보 교육감이었다.
이천수의 입을 꾹 닫게 만드는 팩폭 대잔치.
"안 하면 안 될 이야기 같아서 놓칠 수 없었다"
공백기가 안 느껴질 정도로 멋진 워킹을 보여준 심하은이다.
공직사회로 다시 돌아온 나향욱
가지마. 하지마. 안 된다.
'김문순대'와 '태극기 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