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달아 드러난 음주운전 전력.
9월부터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능력 있고 의료수요 많은 고령층 ‘경제적 형편’ 따라 건보료 내야
비장함이 느껴진다.
같은 날 SNS로 출마 선언하며 대선에 본격 등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저게 다 얼마냐. 귀찮아서라도 저렇게 하고 싶을까?
1971년생 박용진 의원은 올해 51살이다.
미국 대선과 트럼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노회찬과 심상정으로 상징되던 정의당 1세대가 저물었다.
"전례 없는 국난에도 정치가 변하지 않는다면,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정의당 비례대표 1번 후보였다.
"당 활동 기여도, 지역 대표성 등이 골고루 반영됐다”
재택근무, 유급휴직, 가족돌봄을 할 수 있는 '좋은' 직장이나 도와줄 가족이 없는 사람들에게 위기는 차별적이다
Beyond Gender|스웨덴 3 - 성평등 장관 인터뷰
행복 인터뷰
핀란드 이모저모
한국은 지금 장기적 위기 상황이다.
인격모독과 비하에 시달리다 퇴직을 선택해도 안전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