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보육교사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집안일을 새롭게 정의했다.
"아이들은 통제력과 자제력이 부족하다" vs "통제가 반발심을 일으킨다"
막말에 갑질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학대 후 이상행동까지 보인 아이들.
피고인들은 벌금 2000만원 선고에 불복했고, 2심 재판이 곧 열린다.
자매인 두 명은 사촌 오빠인 7번째 확진자와 식사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떠난 일터에 다시 돌아갈 기회는 결국 오지 않았다.
Beyond Gender|한국 2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영유아 교사 성평등 교육
Beyond Gender|스웨덴 1 - 육아휴직 쓴 스웨덴 아빠 5명의 이야기
‘제주판 살인의 추억’으로 불리는 도내 대표적인 장기미제 사건이다.
”딸이 이번 일로 충격을 많이 받아 당분간 일을 쉬어야 할 것 같다”
우리와는 매우 다른 교통 환경이다
빨랐던 사회 변화, 늦었던 정부 대응, 구멍 난 보육 재정 ②
빨랐던 사회 변화, 늦었던 정부 대응, 구멍 난 보육 재정 ①
저출산 대책의 열쇠는 임산부도 아이도 아닌 바로 여성이다
"어린이집에서 귀가할 때 아이 몸에 멍 자국이 있었다"
교사는 '내가 다 짊어지고 갈 테니 여기서 마무리됐으면 좋겠다'는 유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