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을 배운다”고 했더니 ‘구청 근처에서 초과근무 찍고 해야지’라는 동료도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 보안 카메라를 돌려본 주인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마치 '우주소년 아톰'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