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은 해당 표현은 막말이 아니고, 야당의 합당한 비판이라는 입장이다.
"어찌하여 주사파 정부에 제대로 할 말을 못하고 어중간한 입장을 취하느냐”
도지사였고, 국회의원 3번 했으며, 광화문집회에 참석했다
메신저, 블로그, 네이버밴드 등에 같은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중 107명이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에서 나왔다.
보수단체나 특정 정당에 송금하고 보수집회 행사비로도 이용했다.
이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사과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