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
'썰전'과 '정치합시다'의 그 사람.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17.6%에 그쳤다.
유시민·전원책·이철희·박형준이 한 자리에 모였다
몇 개월 전에 신청했다.
초선 의원 44명 전원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다
‘조국 사태‘, ‘검찰개혁’, '차기 대선', '보수 대통합'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보수의 통합을 목표로 한다
2017년 4월 민주당 탈당 이후 2년 만이다
충격적인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