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도 되네..
잠정적으로 판매를 중단한다.
"절도 올리시고 조의금까지 하시고.."
크리스마스 트리 대신..!
아무리 층간소음 피해자라고 해도,,,,,,
각자도생의 시대에 쉽지 않은 선행.
"교사의 기본권도, 그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만들어갈 우리 공동체의 미래도 함께 무너지고 있다."
"보안팀 확인 결과 당시에 큰 소란이 있지는 않았다" -병원 측 입장
가족들 몰래 기부…언론 보도 뒤에야 알게 돼
이게 진짜 '잼버리 정신'이지.
현재 피해 학생은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태다.
경찰 조사를 받는다.
거기 담배 냄새 안 나게 해라!!!
스태프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며 사과했다.
바로 신고할 수 있고, 현장 단속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찰도 수사에 나섰다.
"유능한 의사의 비극은 한 사람의 비극으로 끝나지 않는다."
경찰은 A양을 부모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실망했다고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