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 항의 방문 GO?
명예훼손 VS. 언론탄압
MBC는 '뉴스데스크'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청와대가 방송편성에 개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웅 후보는 보도를 접한 직후 분노와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정현은 "세월호 유족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단호하다.
앞서 1심에서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남성 아나운서 정규직 비율이 3배 이상 높다.
YTN 과거 청산기구가 밝혔다
‘한국당‘은 ‘자유한국당’의 공식 약칭이다.
"실무자에 대한 징계도 논의중"
한때는 지역주의 타파 아이콘이었다만.
신임 국장 찬반 투표가 22~23일 이뤄진다.
언론사 역사상 없던 일이다.
주요 인사 코드 문건이 나왔다.
하지만 이 방송사는 이미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