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너무 아름다운데?
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하얗게 불태웠다.
부정 평가 65%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
위대한 엄마들!!!
"어머, 나한테 이런 관심을!"
드디어 저도 신용카드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안"-하이브 CEO
절친 남창희는?
오호~
그 당시가 생생히 기억나는!
확고 그 자체
정의선 회장의 핵심 참모로 평가받는 인사다.
"무속·극우 유튜브 시청도 자제해야.”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