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20분 도착’ 상황보고서 허위 작성 의혹까지
서울 확진자 629명 중 재양성자는 최소 10명이다.
"제 고향은 서울 보광동인데, 그때만 해도..."
일본 기치조지에서 구스미 마사유키를 만났다.
"우리 사회에서 ‘편견’이 하루빨리 없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