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웠다.
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ㅠㅠㅠㅠㅠㅠ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위대한 엄마들!!!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단, 필수 아닌 선택이다.
동물단체 “피해 가정 공통점은 특정 사료”
명복을 빕니다.
작가님... 제발...
언제 사이다 주시나요...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다홍이를 통해 성별을 공개하겠습니다!"
토닥토닥.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