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서도 집밥과 비슷하게!
푹 쉬시길.
비난과 비판은 다르다.
"사과를 하는데 왜 심심하냐"
다 보려면 침대에서 나올 틈이 없겠다..
"(입대하는 것이) 활동하고 있는 본인들에게도 결국은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줄 것"
페미니즘이라는 것에 완전하게 무지했던 청년 남성들은 일찍이 ‘남혐’과 페미니즘을 동일시하고 있었다.
해병대 군사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흠...
탈영병 쫓는 군인들 이야기로, 정해인이 주연을 맡았다.
"딸의 한을 풀고 명예를 회복시켜 달라" - 이중사 아버지의 호소
인권침해를 의식해 최근에야 해당 리스트 사용을 중단했다.
최근 민주당 인사들에게 지지자들이 어마어마한 문자들을 보낸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보자를 색출하거나, 고발 내용 자체를 의심하기에 바빴다.
채식을 원하는 병사들을 위해 채식 식단을 제공한다는 계획
내무반의 흔한 '각 잡기'는 없었다
KSK대테러, 인질 구출 등 특수 업무를 맡는 부대다.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알려졌다.
"우려했던 개인 체력 저하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유시민 이사장을 겨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