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하려고..
20년 만의 입국 시도는 물거품이 됐다.
”국내에서 활동하면서 영리를 취하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유일한 사람” - 모종화 병무청장
'MC몽은 실제 죄보다 큰 죗값을 받았다’는 댓글을 읽으면서 수긍하기도 했다.
유럽 리그 장기 계약 체결이 족쇄가 됐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우파 한국계 미국인들의 세계관이다.
신분 노출이 우려된다면 '비실명 대리신고'도 가능하다
병무청과 외교부가 차례로 완강한 비자 발급 거부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강경화 장관은 유승준의 비자 발급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씨 측은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김성재 사망 당시 용의선상에 올랐던 전 여자친구 김모씨의 어머니다.
"법무부, 병무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 (외교부)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하라'
앞서 송가인의 피처링 참여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한 심경도 밝혔다.
송가인 이외에도 박봄, 수란, 양다일 등의 뮤지션이 참여했다.
유승준 부자가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26만명 가까이 동의했다.
파기환송심에서도 기존 판단이 뒤집히면 유승준의 한국 입국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