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그럴 돈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용호씨는 이종원과 탁재훈, 승리, 변수미 도박 의혹을 추가 제기했다.
한미모는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와 이혼한 영화배우가 자신에게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폭로했다.
이용대 측이 이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