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있는 투자자라면 더 큰 성과를 가져다 줄 여성 창업가에게 당연히 투자하죠.”
추가상장에 이어 보호예수 물량까지 시장에 나오고 있다.
모금액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다.
일본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전략
페이스북은 출시 전까지 100개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 가장 뜨거운 벤처 기업 중 하나다
자신을 기업가 겸 시민운동가라고 소개한 그는 더욱 직설적이었다. "그들이 더 많이 버는 것이 제게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소득이 늘면 제 회사나 제가 투자한 회사가 만드는 제품을 하나라도 더 소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여력조차 없습니다. 최상위 1%의 소득이 더 는다고 이미 모든 것을 누리고 있는 그들이 더 쓰지는 않습니다." 그는 2013년부터 불평등한 사회 구조에서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중산층과 서민이 체제 전복적인 움직임에 나서도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경고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