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위험한' 브리핑에 대한 생중계를 중단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장미전달식에서 남성이 아닌 다른 여성참가자에게 고백한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이미 장미꽃을 받은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