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내각이 법을 고쳐서라도 정년을 연장하려 했던 인물이다.
남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불과 하루 전 불필요한 외출자제 등을 요청했다.
꽃놀이객들이 몰리지 않도록
남편인 아베 총리는 "연회를 한 건 아니다"라고 변명했다.
'불통'이 떠오른다
우리나라였으면 촛불 나올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