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제재를 예고했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해당 편에서 다룬 주제는 ‘여성의 결혼 및 외모’에 관한 것으로, 주요 시청자인 어린이들의 성 역할에 대한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해당 기수 여성 출연자는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여성의 외모에 대한 고정관념을 조장했다"는 이유다.
청소년들의 과도한 폭행 장면을 문제 삼았다.
시종일관 쏟아붓는 강력한 ‘마라맛’에 정신이 마비될 지경이다.
다소 불공평해 보이는 결과다.
'주의'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 때 감점으로 작용하는 중징계다.
PD는 "원작과는 거리가 먼 가족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했었다
퀸 와사비는 ‘안녕 쟈기’와 ‘Look at My’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백화점 예/약/열/풍’
'라끼남' 내용의 상당 부분은 특정 라면을 조리해 먹는 과정이다.
방송평가에서 감점을 받게 된다.
“이번 방송은 사실상 70분짜리 광고였다”
'미우새' 외에도 ‘MBC스페셜‘, CJ오쇼핑플러스 등이 법정제재를 받는다.
하선호에게 번호를 요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최종 제재 수위는 26일쯤 열릴 전체회의에서 결정된다.
"여기 남자 중 호감인 사람에게 술을 따라달라."
TV조선의 '종편 재승인'에도 빨간불이 켜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