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법정스님)에 대해 뭘 안다고 함부로 저격하냐."
그의 주장과는 달리 법정스님은 책 인세를 모두 기부했다.
과거 혜민스님은 ″법정스님이 무소유가 가능했던 것은 책 인세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