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에서 '심경 고백 인터뷰'를 한다는 홍보물이 공개됐다.
많이 먹는 헬스러
허위과장광고로 500만원이 선고됐다
최종 판결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다
앞서 밴쯔는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 출석했다.
디지털 시대의 권력이 된 '먹방' 유튜브
그간 공개하지 않은 이유도 함께 알렸다
모두가 예상한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