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이예림-김영찬 커플
아내와는 생사 확인 정도만 한다는 쏘쿨 모먼트.
며느리를 가사노동시키면서도 고마워하긴커녕 당연시하는 시부모들이 많다.
왜 남성 쪽 식구만 과하게 높여 불러야 할까?
이제 '고부 갈등'말고 '고부 연대'를 보여줘야할 때다.
미래통합당은 8월 중으로 당명 개정을 끝낼 계획이다.
'딸 같은 며느리'는 가능한 말일까.
예를 들어, 친가는 '아버지 본가'로 '외가'는 '어머니 본가'로 바꾸자는 대안이 제시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도 올리지 못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외 다수.
"차이는 것도 내 재산"
늙어 다시 혼자 되니 또 '싱글'인 나를 판다.
나영석, 박상혁, 박진경 등의 PD들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