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아이랜드>는 '전 세계가 지켜보는 생존게임이 시작된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레이와 신센구미'라는 신생정당의 후보다.
우승 상금은 1억 5천
그런데 60분 생방송이다.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복구를 위해 필요한 것은 돈도 비트코인도 아니다
선배들의 밥 주문과 간식 챙기기는 더더욱 이해할 수 없었다. 왜 막내가 선배들의 밥을 챙기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되어야 하는지, 법정 최소 급여도 받지 못하고 다니며 알바보다도 못한 신분으로 살아가는 고작 40만 원 받고 일을 하는 애들한테 밥 주문까지 시키는 것이 미안하지도 않은지 그 선배들에게 난 되묻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