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형편이 나아진 뒤 양육비를 지급하겠다는 입장.
정부가 시행하는 조치에 사진은 공개되지 않는다.
양육비 마련을 위해 연인과 '우리 이혼했어요'에도 출연했다.
자신 역시 양육비를 받은 적 없다며, 김동성의 전 아내를 비난하고 나섰다.
여전히 전처는 '밑 빠진 독'으로 저장된 상태다.
김동성은 딸의 메시지를 읽고 답장하지 않았다.
전처를 '밑빠진독'이라고 저장했다.
”나는 무조건 이 사람 편이 아니다. 항상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며 아닌 건 아니다 채찍질하며 변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공인이라는 이유로 잘못에 대해 손가락질 받는 거 당연하다” - 김동성
여전히 김동성은 '배드파더스 26번'이다.
두 사람은 '돌싱' 커플이다.
인민정과의 재결합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 남편이 지난 10년간 지급한 양육비는 0원이다.
양육비는 안 주고 애인에게 명품 코트를 사줬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