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축하합니다!
공천 탈락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시도.
행복해야 해! 강지원!
현관 앞 택배 상자에 불을 질렀다.
정말 다행이다...
"주변 사람들이 어려우면 한 몸 바쳐서 도와주라"는 유언에 따랐다고.
사람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
이게 무슨..
경찰과 국정원이 조사 중.
"형사 미성년자이기에 처벌할 수 없는 상황"-경찰 관계자
처벌은커녕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재난 대응 과정서 트라우마 시달리는 소방관 상담 시스템 개선돼야
'행복의 나라로', '소방관', '너와 나의 계절', '노 웨이 아웃' 배우 유재명.
진실화해위도 "전시였다고는 하나 명백한 범죄행위였다"고 결론내린 바 있어.
'생명을 구하는 자'의 생명은 국가가 돌봐야.
협박 혐의가 적용될 예정.
신변을 비관해 불을 냈으나, 직접 신고한 범인.
장모의 질책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사위.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점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