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과도한 폭행 장면을 문제 삼았다.
”피해자들이 비대면·비공개 방식으로 안심하고 신고 및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챗봇을 운영한다”
화장지를 선거운동 콘셉트로 판매하는 방송을 내보냈다
김병근 KNN 사장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다.
"여기 남자 중 호감인 사람에게 술을 따라달라."
TV조선의 '종편 재승인'에도 빨간불이 켜지게 되었다
북한이 외신 취재진에게 1인당 1만달러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정봉주 전 의원에 유리한 점만 방송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성추행 범죄에 해당하는 것 아니냐'고 느낀 시청자들이 많다.
”정부가 특정 사이트를 폐쇄하는 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