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4621개' 면적이 홀라당 타버렸다.
트럼프 정부의 '톱 다운' 식이 아닌 실무진 중심의 '바텀 업'으로 갈 전망이다.
앞서 김여정은 정치국 위원에서 제외되고, 조용원 중앙위원회 비서가 선출됐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3월에만 네 번째다.
”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단히 부적절” (합참)
김여정의 청와대 비난 성명 후 다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가 발표했다.
"방사포와 미싸일도 구분할 줄 모르는 저능아"
북한은 올해 들어 총 13차례 발사체를 발사했다
올해 들어 13번째
28일 만에 또 발사체를 발사했다
올해로 12번째 미사일 발사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밝혔다
북한이 2일 오전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초대형 방사포' 시험 발사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10일 발사체에 대해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17일 만이다.
"세상에 없는 또 하나의 주체 병기가 탄생하게 됐다"
7월25일부터 지금까지 여섯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