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마무리 연구용역 보고서…대통령실 눈치봤나 “일 ALPS 정화능력 검증 안 돼 신뢰 어렵다” 내용도 담겨
갸웃.
1차 방류 당시와 마찬가지로 오염수 7800t이 처리된다.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 표한 것."
낙인찍는 건 누구일까.
단식 출구 전략 제안한 안병길.
이게 가능한 건가?
책자 인쇄·배포에는 4000만원의 세금이 들어갔다.
수산물 홍보대사?
하필 같은 날?
부정 평가는 5% p 오른 결과.
먹어서 응원하자????
비판은 무조건 정부 욕인가?
"필요 이상의 공포심을 자극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확신한다"-오세훈
국민 수산물 소비 장려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적어도 30년 이상 이뤄질 방류인데...?
수십년 방사능 농축은?
반일감정.
댓글란에서는 계속 찬반 의견 뒤섞이는 중.
기업 내 대표급 인사들의 참석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