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맨날 똑같은 옷만 입었더라"-이혜정
따끔하지만 따스한.
김지민 팩폭 시원하네~!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어린 마음에 얼마나 혼란스럽고 무서웠을까
정치권의 이합집산일까?
마음의 온도가 1도 올라갔습니다
사장님은 12년간 3천원이던 칼국수 값을 지난해 말에 1천원 올린 것도 미안하게 여겼다.
"탕후루는 도파민을 먹는 거다."
"어머님께 교육을 잘 받았구나"-김수미
사돈이었으나 진짜 가족이 되었다.
와~~!!!!
수천만 원짜리 밥상.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스마트팜'에 대한 궁금증 타파할 시간!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국민 수산물 소비 장려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이건 못 참지..
훌륭하신 인품이다
이렇게 시원시원한 인터뷰는 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