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형.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위험성' 몰랐다는 원청 대표의 변명을 받아들인 대법원.
내부자의 제보가 있었다.
완전히 반입을 막기는 어려운 상황....
1차 방류 당시와 마찬가지로 오염수 7800t이 처리된다.
낙인찍는 건 누구일까.
국민 수산물 소비 장려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적어도 30년 이상 이뤄질 방류인데...?
수십년 방사능 농축은?
기업 내 대표급 인사들의 참석을 요청했다.
문답으로 풀어본 오염수 방류 이후
누군가에겐 당장 생계가 걸린 문제인데...
"RIP 지구"
"국무총리가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
홍콩은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키로 했다.
처음 있는 일
기시다 총리에게 최종 보고서를 전달한 IAEA.
동해의 현실 공포다.
정부 스스로 시찰단의 활동 폭을 제한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