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은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운동할 권리’ 보장 못 받는 장애인들
귀염뽀짝한 수호랑·반다비 주니어!
폐막 후 온·오프라인 스토어 매출은 반토막났으나, '레어템'의 인기는 여전히 높다.
'이니 굿즈'의 최고봉.
말 그대로 묻어버렸다(...)
반다비의 매력에 빠져든ㄷr...
기자들이 본 패럴림픽 개막식...한국의 장애인식 수준이 드러났다
수호랑은 폐회식이 끝나고 휴가를 떠났었다
"그래? 그럼 이걸 설명해 봐!"
"반다비 보고 있나?"
수호랑의 시대는 갔다.
”국민들이 수호랑을 실제로 잘 모른다”
일매출 10억원을 찍었다
아쉽긴 하지만, 충분히 멋지다.
엄청난 인기...
“‘피-용-창’, ‘피-연-청’으로 발음해왔다.”
베이징 올림픽의 마스코트는 무려 5개다.
반다비는 조금 어이없는 이유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