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요구와 비판이 이어졌지만, 후보직을 유지하게 됐다.
”오늘 저는 정의당 국회의원 비례경선 출마를 선언한다.”
대한항공 땅콩회항 폭로자
당대표 산하 특별위원장 5인을 임명했다
김대오 기자는 “기쁘다”고 반응했다
고 김용균씨 이야기를 하면서 미국 사례를 드는 이유
4년 전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청와대 앞에서.
검찰 출석하며, 올해에만 일가 8번째로 포토라인에 섰다.
아시아나항공 여성 승무원의 바지 유니폼 도입을 이끌었다.
당시 직원들이 박 사무장에 대해 오해를 했던 것 같다고 말한다
″민주노총 행사 참석 등 이적행위를 일삼고 있다”
”조씨 일가를 몰아내지 않는다면 언젠가 다시 복수할 것이다."
“회사의 존폐가 갈릴 정도로 정비본부 쪽에는 정말 문제가 많다."
"4년 전 비행기에서 그대로 일어났던 일"
"조현아 전 부사장은 화려하게 복귀했지만 나는..."
"깨어납시다, 동료 여러분."
달라진 게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