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출마 선언 5일 만이다.
미래통합당에서 탈당했다.
충청남도 천안시(을)
황교안 대표의 인재영입 1호
인재영입 대상자에서 입당심사 대기자로 전락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인재영입 1호였다.
황교안, 나경원을 풍자하려고 한 것 같다.
자유한국당의 청년정책 비전 발표에 당사자인 청년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초선 의원 44명 전원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다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6일 해당 의혹을 제기했다
직접 영입에 나섰던 박찬주 예비역 육군 대장 논란의 여파가 컸다
군인권센터의 임태훈 소장을 향해 '삼청교육대에 가야 한다'고 맹비난해 논란이 됐다.
황교안 대표가 포기하지 않는 것 같다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 시도를 비판하면서 한 말이다.
"우리 군이 흔들리는 가장 큰 이유는 딱 두가지다. ‘평화‘와 ‘인권’."
자신이 적폐몰이의 희생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의 첫 사람들
단호하다.
'공관병 갑질' 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고소 당하지 않는 게 더 이상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