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론 참사"라는 논평이 나왔다.
아들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해 민주화운동에 인생을 헌신했다.
그동안 민주화 유공자들은 정부 훈포장 대상에서 제외됐다.
25일부터 윤석열 총장의 임기가 시작된다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고 높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한길을 걸었다는 것을 기억해주었으면 합니다.”
"아버님은 아들 이상으로 민주주의자로 사셨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씨(90)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