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난 토크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흠.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건국전쟁'의 흥행 잇나?
오오!!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사과했다.
흠........
총선이 다가온다.
진짜 대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가 지금 뭘 들은 거지...?
휴~
빈 공약이었나.
국민의힘·민주당 당적을 모두 보유했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