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원 투표로 정한다.
2022년 '살아남은 김용균들'의 이야기다
일단 대구엔 없다
'위 올 라이, 성 추문, 살인 사건, 고소와 고발...
현재까지 삭발에 동참한 한국당 의원은 7+1명이다
나경원 원내대표 본인은 삭발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언주, 박인숙, 황교안, 김문수, 강효상 등이 삭발을 감행했다.
청와대 앞에서 구호를 외쳤다.
머리 깎는 사람의 '손의 위치'부터가 다르다.
김 전 지사는 발언 중 눈물을 보이며 울먹이기도 했다.
"조국에게 마지막 통첩을 보낸다"
형이 왜 벌써 나와...
앞서 이언주, 박인숙 의원은 삭발을 감행했다.
긍정·부정평가의 격차는 2.8%포인트였다
이언주, 박인숙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반대하며 삭발을 감행했다.
무심코 “조국 파이팅”을 외친 박 의원은 화들짝 놀라며 손사래를 쳤다.
김숙향 동작갑 한국당 당협위원장도 동참했다.
자신들이 집단항의를 했기 때문에 문 의장이 병을 발견했다는 의미다
"이럴 거면 서울대병원에서 우리끼리 모여서 해도 되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