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과 한국식 '청교도주의'.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비싼 돈 들여 ‘해외 로케’를 다녀온 셈이다.
철수 없다!
사건집에서 발췌한 내용을 기반으로 했다고 알려진 '우영우'.
얼마나 충격이 컸으면 당일에 바로.
그렇게 강조하던 '소통'은 어디로?
선거 완주율은 50%.
'김건희 7시간 통화'에서 나온 이야기다.
그랬구나.....................
철수의 내면에 빙의해 정치 역사 10년을 돌아봤다.
꼭 다시 박원순을 그리워하는 분들과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재벌 오너가 아니었으면 해고됐을 것", "삼성 패밀리 아니었다면 끝장 났을 것”
문재인 대통령 저격 논란에 오해할 일은 그만 만들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최근 생선, 가재, 소고기 같은 식재료에도 해당 문구를 써왔다.
박나래는 웹예능 ‘헤이나래‘에서 인형과 관련해 ‘부적절한 언행’ 논란으로 하차했다.
설령 아이폰을 찾아도 A씨의 잠금해제 협조가 없다면 수사에 차질이 예상된다.
“독재 국가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모욕이 범죄일지 모르지만..." -청년정의당
피해자'님'은 또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