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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심 관련 기사
“역사를 부정해서는 안 돼!” ‘소녀상 철거’ 요청하러 독일로 떠난 한국 극우와 독일 시민단체 사이에서 맞불 시위가 벌어졌다
독일 활동가들 마저 비판한 이들의 행태.
Mihee Kim
'만삭의 위안부'는 연합군에 의해 구출된 직후 "만세"을 외쳤다. 두려움이 가득한 얼굴이었다
그 모습이 담긴 영상을 KBS가 최초 보도했다.
도혜민 기자
서울시가 일본군 위안부 동원을 증명할 영상을 찾았다
강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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