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구조적 성차별이 없나요? 대통령님?
모친의 투병 소식을 전했던 박 전 장관.
공직선거법에 따라 10% 이상 득표 시에는 선거 비용을 절반 돌려받는다.
20대 남성은 탈정치화된 스윙보터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박영선 후보는 서울 5개 동에서만 오 시장에 앞섰다.
왜 속상하죠?
한 마디로 정리하면 "없음"이다.
BBC, 뉴욕타임스, 아사히 신문사 등의 반응을 모아봤다.
박영선은 또 시 구절을 인용했다.
그야말로 '이남자'의 압도적인 지지다.
소수정당·무소속 후보들 중 유일하게 1% 득표율을 기록.
낙선, 낙선, 낙선. 숱한 낙선 끝에 드디어 당선된 오세훈.
더불어민주당 박영선·김영춘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에서조차 밀리고 있다
오세훈은 성평등과 여성 안전을 묻는 질문에 ‘답변 거부’한 유일한 후보다
일부 지지자들은 울음을 터뜨렸다.
패널의 농담에도, 그의 얼굴은 새빨개졌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박형준 두 국민의힘 후보가 크게 앞섰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를 내세워 경쾌하고 참신한 그래픽을 만들었다
김종인의 예언이 들어맞는 모습.
서울과 부산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