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드라마 '허쉬'에 함께 출연하는 윤아와의 호흡에 관한 질문을 받자 한 말.
상대 배우 고성희의 노출 장면을 '가장 기대하는 장면'으로 꼽았다.
새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상대 배우인 고성희의 노출 장면을 꼽은 박시후
인피니트 출신 김명수와 배우 신예은이 주연을 맡았다.
2012년부터 시작된 법정 공방은 결국 박시후의 패소로 끝났다.
과거 여자친구가 키우던 고양이를 15년 동안 맡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