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만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할 말인가?
대통령 주변에 인물이 그렇게 없나.....
"나는 부끄럽고 싶지 않았다."
1.1%포인트 올랐으나, 전임 대통령의 임기 5년간 역대 최저 지지율보다 낮다.
병 주고 약(?)주고??
폭탄 터뜨리고 휴가를 갔다고?
선 발표 후 논의?
'최순실 게이트' 의혹이 증폭되던 2016년 10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지지율보다도 낮다..
"지금 대통령실에는 대통령에게 직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졸속·불통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유아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여성가족부와 통일부에 이어 이번엔 교육부 업무 보고 연기.
이래도 구조적 성차별이 없나요? 대통령님?
박 부총리는 후보 시절부터 만취 음주운전, 논문 중복 게재 등 연구 윤리 위반, 조교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됐다.
무슨 고생이요?
성희롱, 음주운전 등 다양한 논란을 빚은 윤 대통령 지명 후보들.
"본인이 보는 앞에서 단톡방 탈퇴를 종용했다”
“청문회에서 밝히겠다”는 말만 반복하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다.
언제부터 음주운전에 상황을 따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