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야는 박소은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외교부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된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도움을 청하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