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벌금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5월 10일 첫 방송.
'하면 안 될 것 같았던 이야기'가 공간을 차지하자, 구시대의 유물 같았던 방송은 새롭고 짜릿해졌다.
정부는 2.5단계 대신 '2단계+α'를 시행하기로 했다.
구조한 동물 수백마리를 안락사시킨 혐의를 받는다.
지난달에는 281명을 고소했다.
‘퀸연아’가 정식 출연진으로 함께한다.
더 많은 매체가 여성의 이야기를 써야 한다.
"퇴직금 적립한 것"이라고 한다
동물보호소 출입마저도 막힌 상태다
"10년 전부터 '케어'가 개들을 안락사시키고 있다는 의심을 품고 있었다"
"수년동안 안락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했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안락사는 양심적인 행위다."
개인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후원금 3천여 만원을 변호사 비용으로 썼다고 한다.
'케어'의 전신인 '동물사랑실천협회' 때의 법원 판결이다
"대책위의 결정에 따르겠다"
케어 직원들이 행동에 나섰다.
'동물 보호가 아닌 학살을 자행해왔다'
폭로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