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러시........
“만약 한다면 진짜 믿기지 않을 것 같다"
탈락한 의원 대부분이 3선 이상 중진 의원이다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혜자 역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내년 방송 예정.
홍보팀장, 인양업체 대표, 싱가포르 후임 대표와 동일인 의혹이 제기된다.
"과거 정부와 달리 국정원 정보를 사용하지 않아 한계가 있었다."
곧 10월 29일이 촛불 1주년인데. 촛불혁명의 가장 큰 의미가 뭐냐 이것에 대해서도 논의된 적이 없어요. 그냥 박근혜 구속시키려고 한 거 아니잖아요. 그 때 저는 진주 여고생의 스피치를 기억해요. "박근혜만 구속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됩니까. 우리 안의 박근혜, 우리 곁의 최순실은 어떻게 할 겁니까" 란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저도 동감해요. 촛불시위 현장에 살충제 계란을 만든 사람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데이트 폭력을 하는 남자도 있었을 것이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광장의 민주주의는 실현했지만 직장과 가정과 사회의 민주주의는 실현이 되지 않은 상황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