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에 1천만 원이며, 전지현이 묵은 조리원이다.
2018년 8월 연애 시절에 찍은 사진.
조수애는 '불화설'이 제기된 후에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남편과 '이상 기류설'이 제기된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1월,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산 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